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‘더 플레이스 위 동대문’가 견본주택을 오픈 후 선착순 동·호수 지정 계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. ‘더 플레이스 위 종로’는 지하 1층 ~ 지상 16층에 58㎡, 43㎡ 두 타입으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. 2룸 ~ 1.5룸 구조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. 또 아파트와 달리 거주지역 상관없이 계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다, 계약 즉시 전매 가능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내년 1월부터 강화 적용되는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규제에 적용받지 않는다. ‘더 플레이스 위 종로’는 신설동역 근접한 곳에 자리 잡은 오피스텔로 1호선, 2호선, 우이신설선을 모두 누릴 수 있다. 또 도보로 6호선 동묘앞역도 이용 가능하다. 에어컨, 세탁기, 건조기, 의류관리기 등 생활 가전제품을 빌트인하고,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화장대를 설계하였다. 한 분양 관계자는 “아파트 못지 않은 구조에 대출 조건까지 좋아서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에게도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.”고 말했다. 현재 ‘더 플레이스 위 종로’는 견본주택을 운영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제를 진행하고 있다. 또 방문 및 사전의향서 제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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